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팔렘의 차원 균열 (문단 편집) == 상세 == >오래전 난 네팔렘의 훈련을 위해 균열을 열어주곤 했지. 그들은 용맹하게 싸워, 기억 속 가장 깊숙한 곳에서 끄집어낸 적들을 쓰러뜨렸다. 우리는 엄청난 힘을 지닌 종족이지만, 실력을 갈고닦지 않으면 그 힘도 무용지물이다. 천부의 권리를 얻고 싶다면 균열을 정복하고, 우리 사이에서 당당히 너의 자리를 획득해라. >---- >오레크 오레크의 설명에 의하면 기이한 마법의 공간으로 옛날에 [[네팔렘]]들이 자신의 기량을 갈고닦던 일종의 훈련장이었으며, 오랫동안 쓰는 이가 없었지만 최근에 주인공이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즉 초고단에서 나오는 강력한 적들은 실존하는 적이 아니라 주인공의 심상에서 구현된 적들이며, 실존하는 가장 강력한 적들은 고행 16단계의 적들이다. 디아블로 III에서 보스방과 지나치게 길이가 짧은 필드를 제외한 거의 모든 맵이 랜덤으로 짜이며, 등장하는 몹 역시 모두 랜덤이다. 이를테면 살점 영매가 출현하는 달구르 오아시스에서 샌드 와습들이 돌아다니는 돌보루로 간 다음에 카즈라가 튀어나오는 실버 스파이어로 갈 수도 있다는 것. 또 [[알록달록동산]]의 맵/몬스터도 균열에 등장할 수 있으며 짧게는 1층에서 길게는 5층 이상으로 생성되기도 하는데, 설정상으로는 과거의 기억을 바탕으로 적들이 나온다고 한다. 주로 나오는 음악은 [[https://youtu.be/BsXZloMxgYM|Abattoir(도살장)]]라는 음악으로, 원래는 서부원정지 생존자 피난처의 자카룸 대성당(캠페인 5막 죽음의 시녀들 처치 후)에서 나오는 음악이라 본편에서는 들을 일이 거의 없던 음악이다. 대성당에 들어갈 일이 없으니. 이외 [[혼돈의 요새]] 음악 같은 것도 가끔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